어느 누구나 음악을 좋아 할 수 있으며 시작을 하는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아티스트가 되는 것은 아무나 될 수 없는 것이죠 그런데 이상한 프레임들이 요즘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렇게 힘들게 아티스트가 되었는데도 옷을 정말 쉽게 입고 다닌다고 편해서 좋아보인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듣고서 농담으로 하는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데요

아티스트

아티스트들의 옷들은 자기 중심적인 경향이 크다

특별히 어떤 트렌드 또는 분류를 따라서 입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일단 염두를 해두고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든 기준점은 각자 다릅니다 뭐 예를 들어서 빨간색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를 선호하지 않으며 파란색을 고르는 것이라고 봐도 되는 것이죠 사람마다 다른 기준점을 어떻게 한 방향으로 맞출 수가 있을까요? 아티스트들의 옷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인적으로 비트가 많은 음악들을 주로 하게 되면서 bpm이 높아지다 보니 느린 노래가 될래야 될 수 없습니다 대부분 신나고 경쾌하고 어떤 경우에는 시끄러울 정도로 크기도 하죠 이때 점잖은 정장이 어울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저를 부르는 공간들도 파티가 있거나 축제 행사들이 있을 때 부르게 되는데요 이게 사회적인 인식에 따른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거는 저도 어떻게 바꿔보려고 노력을 해도 되지가 않더라구요

원래 기존의 틀을 깨는 것이 아티스들의 몫이기도 하고 이런 센세이션이라고 하여 만들어가는 과정 또는 재미도 있고 나름 동기부여도 확실하게 됩니다 하지만 국내 정서에 따라서 맞지 않는 것과 콜라보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제가 겪은 일들을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기존의 음악의 틀을 깨보려고 정말 많은 노력들을 하게 되었는데요

일부로 파티에 가는 곡들을 느리게 만들기도 하였고 옷도 격식을 차려서 입고 갔었습니다 단순히 이런 것도 어떻게 보면 프레임이고 선입견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제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작은 시도이고 도전이었는데요 딱 공연장에 들어가자마자 거기에 스텝이 한 마디만 하는 겁니다 “나가주시죠” 저는 당황해서 저는 지금 공연을 하러 왔고 이미 장비도 다 챙겨왔는데 무슨 말씀이냐? 그렇게 아무리 제 상황을 설명을 해도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끝이었으면 좋겠지만 한 번 더 시도를 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공연이었고 나름 준비를 철저하게 하였죠 한국의 멋을 알리기 위해서 판소리와 같은 음악과 한복을 입고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또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을 하게 되었죠 입장 자체도 안되었고 저는 어떠한 금액도 받지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왔다 갔다 하는 교통비 그리고 제가 공연에 쓸 음악들도 만드는데 거의 3달이 걸린 것이기 때문에 화가 엄청 많이 났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시도 끝에 내린 몇 가지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사회적인 분위기와 인식들 사이에서 아티스트들이 입고가는 옷과 꾸밈도 판단을 하게 되는구나 그래서 이런 것을 시도조차 하면 안되는 것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조금 더 영향력이 있는 뮤지션이라면 아마 이야기는 달랐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이 생각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내가 입고 싶은대로 입고 공연장을 간다

뭔가 바꿔간다는 시도를 하지 않고서 제가 입고 싶은대로 공연장을 가고 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저는 숨통이 조금 트였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섭외 연락도 많이 오게 되었으며 음악들도 기존의 것들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뿐이지 바꾼 것은 전혀 없었거든요 또한 기존의 옷들도 전부 버리고 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사서 입는다는 크림에서 주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인정을 하게 되었기도 하죠 트렌드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같이 걸어간다고 생각을 하면서 가는 것 아마 이 보다 더 나은 방향들이 있을까요? 처음 크림에서 몇 가지 옷을 보면서 드는 생각들은 도대체 이런게 왜? 유행인 것이지? 이게 머리 속을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크림 추천인 코드도 받고 여러가지 입게 되면서 이해가 되더군요

사람이라는 것이 간접적으로는 전혀 없고 직접적으로만 영향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아마 이런 것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저는 편견은 곧 결과로 증명을 해야만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해낸 사람들은 제 주위에도 극소수 밖에 없고 지금도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죠 몇 년이 걸릴 줄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저 멈춰 있지 않고 매일 도전을 하는 것이겠죠

저도 그런 사람들을 응원을 합니다 특이한 옷들과 복장 그리고 특이한 음악들이죠 이게 과연 일반화적인 부분으로 사람들이 올바르게 봐줄지는 모르겠습니다 부정적인 시야로 안 보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있지만 조언을 참 많이 하기도 합니다 나도 그렇게 해봤는데 안된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기존의 방식과 틀을 깨는 것이 괜찮은지 또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조금 더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말이죠 각자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있겠지만 그 무엇이든 늘 응원하고 존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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