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은스트레인지는 일상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는 음악들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제 데일리에 대한 정보들도 같이 이야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오직 정보 전달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드리기에는 너무 큰 카테고리이지만 정리를 하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음악은 아주 밀접하게 우리 옆에 있는데요 걸어다닐 때 또는 잠을 잘 때도 편안함과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음악에 대한 반경을 넓혀가는 것은 여러분들에게 삶에 대한 가치를 높혀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에서 얼마나 여러분들의 스스로에 대한 가치를 높혀가고 있나요? 그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보셨나요? 만약 하지 않았다면 한번쯤은 시도를 해보셔도 좋습니다 내 스스로에 대한 분석과 대화를 통해서 내 자신을 알아가는 것을 체크를 하는 단계가 바로 여기에서 부터 시작을 합니다
단순히 노래를 듣고 부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거는 1차적인 결과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우리가 모르는 음악에 대한 과정을 심도있게 공부를 해보고 또는 서로 공유를 하는 것이 정말 많이 필요합니다 어디에서도 그런 공유를 할 수 없다면 담은스트레인지를 통해서 한번 나눠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딱 한 가지만 집중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 분야들을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것이 저는 더 좋다고 봅니다 음악을 듣는 것과 부르는 것 이렇게 딱 2가지만 봐도 이해가 되지 않으시나요? 우리가 많이 듣게 되면 그 노래를 부르고 싶어지고 많이 부르게 되면 더 좋은 음악이 없는지 찾게 되는 것이죠 이게 콜라보레이션 입니다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사실 그렇게 쉽지 않은 삶들을 살아오게 되면서 음악에 의지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듣고 감상을 하는데 집중을 많이 하였고 이를 조금더 심화를 하면서 일상에 적용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없을까 생각을 하게 되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자주 연락이 오기는 합니다 음악에 대한 한계가 생기게 되면서 어떻게 극복을 해야하는지 또는 많은 사람들은 이 부분을 어떻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요 저도 여러분들이 저에게 묻고 싶은 것들이 많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홈페이지를 통해서 내용을 전달을 드리고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 탐구의 영역이 아니라 음악이라는 것 자체가 학습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더욱 큰 흥미를 느끼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다 아는 것 같아도 모르는 것이 생기게 되고 지금 처음 음악을 시작을 하는 사람에게서 많은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그렇게 깊은 지인들은 없습니다 대부분 일을 하다가 만나게 되면서 인맥을 쌓다 보니깐 생기게 되었는데요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지인들은 2명 정도 밖에 없고 대부분 공연과 강연을 통해서 명함을 교환하고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아티스들도 옷을 아무거나 입지는 않습니다 나름 기준이 있고 자신이 보는 트렌드 그리고 음악의 종류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죠 그런 성격들이 하나로 모이게 되면서 특이하게 보이는 것 뿐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랬지만 요즘에는 젊은이들이 많이 이용을 하는 크림에서 많이 사게 되고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트렌드에 따라가려고 노력중이죠
제가 본문에도 남겨놓기는 했지만 음악이라는 것은 어떻게는 버티고 또 버텨서 기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기회는 언젠가는 1번은 오게 됩니다 하지만 준비 된 사람에게만 한해서이죠 그리고 그 기회가 와도 몸이 온전치 않으면 많이 힘들기도 하구요 30대 분들은 꼭 영양제 드시면서 어떻게 이겨내시기를 바라고 그 중에서는 아이허브 할인을 받아보시고 이용을 해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요즘에는요
저는 주로 작곡을 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주로 한국어로 곡을 작사하고 그랬는데요 최근 들어서는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영어로 충분히 좋은 가사를 낼수 있구나 그래서 영어에 대해서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스픽 후기를 보고서 아 이거로 해야겠다 싶어서 저는 시작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도 노래를 좋아했던 것이 아니라 제 일로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약 7년 전인데 그때 당시에 해외 곡들을 정말 많이 카피를 했었습니다 물론 보컬을 말이죠 그런데 참 영어라는게 어려워서 그때 당시에 스픽으로 어떻게든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지금도 참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픽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